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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1980년대 MC계 1인자 이택림이 "과거 '영 11' 계약금으로 500만원 받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20대 시절 축제 전문 MC였던 이택림은 당시 인기 쇼프로 MC를 독차지, 방송사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그때 김용건은 이택림에게 MBC '영 11' 진행 당시 출연료에 대해 물었고, 이택림은 "계약금, 회당 출연료 다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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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14 01:14 | 최종수정 2023-11-1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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