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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강심장VS' 문세윤과 엄지윤이 계급장을 떼고 붙는다.
취향존중 토크쇼로 돌아오는 SBS '강심장VS'가 오는 12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역시 MC 전현무와 엄지윤이 MBTI의 'T VS F' 논쟁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새롭게 돌아오는 '강심장VS'는 매회 누구나 흥미를 느끼고 논쟁할 수 있는 토크 주제들을 토대로 이에 걸맞은 상상초월 셀럽들이 등장해 과몰입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강심장VS'는 오는 12월 5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