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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크러쉬와 성시경이 선후배 케미를 자랑했다.
그런가하면 크러쉬는 성시경에게 "외로움은 어떻게 채우시냐"라는 질문을 건네기도. 성시경은 "그만해. 이 XXXX야. 넌 안 외롭다 이거구나?"라고 농을 던져 폭소를 안겼다. 크러쉬는 "아 그 그건 아닌데"라며 얼버무렸고 이후 잠시 정적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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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크러쉬는 오늘(14일) 정규 3집 'wonderego'를 발매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4 19:10 | 최종수정 2023-11-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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