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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잘 키운 아들 딸'에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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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방송인 박슬기는 "엄마를 덕질하는 딸이라니. 진짜 너무 멋지다 워너비 가족"이라 부러워 했다.
장영란은 엄마의 손에 사탕을 남기고 볼에 뽀뽀하는 아들과 책상 한가득 엄마로 가득찬 딸에 고마워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5 00:20 | 최종수정 2023-11-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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