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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MBC '나 혼자 산다'가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관련 있는 호텔에서 방송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가을 맞이 소풍을 위해 전북 완주에 있는 한 호텔을 찾은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키가 묵은 해당 숙소가 JMS 소유이며, 정명석이 몹쓸 짓을 했던 장소라는 글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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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현재 '나 혼자 산다'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