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20대 여성 A씨가 방탄소년단(BTS) 뷔를 스토킹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뷔의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스토킹 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