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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어쩌다 사장3' 한효주가 저녁 준비 중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향했다.
영업을 마친 후 차태현과 윤경호, 임주환 등은 각자 역할을 분담해 다음 날 판매 할 김밥 재료를 손질했다. 차태현은 "효주는 이제 몸 쓰는 것 하지 마라"고 했고, 윤경호도 "효주가 이것저것 많이 했다"고 걱정했다. 차태현은 "우리 밥을 챙겨주려다 다쳤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7 06:50 | 최종수정 2023-11-1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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