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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7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배우자 프로그램 정신건강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APEC 정상회의 참가국 정상의 배우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최한 미국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초청으로 로제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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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2016년 데뷔해 글로벌한 스타로 성장했다. 지난 8월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속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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