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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다이어트 성공 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대기실에 도착한 신봉선은 "갈비뼈가 보인다. 수영복 사이즈가 XS도 들어간다"고 스태프들에게 자랑했다. 스태프들 역시 "진짜 말랐다. 얼굴 장난 아니다"라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봉선의 모습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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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신봉선은 3개월간 체지방만 11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9 11:20 | 최종수정 2023-11-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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