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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흉기 난동 사건으로 부상을 당했다.
동료 배우들을 응원하고자 분장실을 찾았던 규현은 A씨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었다. 다행히 규현은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으며, 규현 외에 추가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규현은 사건 당일 회식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안테나는 "손가락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현장에서 바로 처치했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