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별이 처참한 집 상태에 기함했다.
23일 별의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별 엄마 폭발 3초 전. 드림 송이 당장 치우지 못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별은 결국 아이들에게 거실 청소를 할 시, '착한 어린이 표'에 별을 주겠다고 말하며 도움을 요청했고 그제야 드림이는 분주하게 거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