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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은영이 생떼쟁이 금쪽이를 위해 직접 나섰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2시간째 대치 중인 금쪽이와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훈육 중 지도에 따르지 않고 집에 가고 싶다는 말만 반복하며 생떼를 부리는 금쪽이. 이 모습을 지켜보던 오 박사는 "이 상황에서는 잘못하면 훈육하는 사람이 다칠 수도 있다"라며 떼 잡기 훈육 팁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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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마저 두 손 두 발 들게 한 생떼쟁이 금쪽이에게 오은영 매직이 또 한 번 통할 것인지 오늘(24일) 저녁 8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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