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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요원이 최강 동안 미모 근황을 자랑했다.
이요원은 1998년 영화 '남자의 향기'로 데뷔해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고양이를 부탁해', '광식이 동생 광태', '화려한 휴가', '용의자X', '전설의 주먹', '그래, 가족' 등과 드라마 '학교2', '대망', '패션 70s', '외과의사 봉달희', '선덕여왕', '49일', '마의', '황금의 제국', '부암동 복수자들', '그린마더스클럽'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배우이다.
또한, 본인의 SNS를 통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 전시 방문 등의 근황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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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