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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재인 감독이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을 받았다.
유재인 감독은 "나를 아무도 모르실텐데 갑자기 TV에 나오게 돼서 당황스럽다. 같이 영화 만들어준 스태프와 배우와 이 무거운 거 같이 구경하도록 하겠다. 가족들 친구들 감사하다"고 말했다.
'과화만사성'은 과씨 집안의 독자이자 막내 경수와 돈 잘 버는 커리어우먼 셋째 경재가 비혼을 선언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기사입력 2023-11-2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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