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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조미령이 이사한 새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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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은 서재로 쓰고 있었다. 조미령은 "보통 안방에 침대를 놓지 않냐. 나는 침대를 제일 작은 방에 둔다. 공간활용을 하기 좋은 게 욕실에서 씻고 머리 말리고 화장하고 옷 갈아입는 게 이 한 방에서 다 끝난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4 08:52 | 최종수정 2023-11-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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