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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남규홍 PD가 화제의 16기 인센티브에 대해 밝혔다.
'나는 솔로' 빌런 논란에 대해서는 "그 분 들은 죄가 없다. 방송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나오는 부분들이 많은데 시청자들에게 그렇게 전해진 거지 만나보면 평범하다. 저희가 유도를 한 건가 오해를 하실 수 있는데 누구나 현장에 가면 그 정도는 한다고 본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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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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