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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가 퇴사 후 가족 여행을 떠났다.
나트랑에 도착한 가족들은 꽃으로 방을 꾸며준 호텔 측의 이벤트에 기뻐했다. 다음날 정태우와 두 아들은 아침부터 수영을 하며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수영장에서 조식도 먹으며 해외 여행 온 기분을 한껏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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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4 19:26 | 최종수정 2023-11-2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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