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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 아들과 호캉스를 즐겼다.
배윤정 가족은 호텔 내에 있는 실내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마어마한 규모와 화려한 내부에 배윤정은 "진짜 잘 만들어 놨다. 너무 좋다"면서 감탄했다. 이후 배윤정은 아들과 호텔 내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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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6 01:36 | 최종수정 2023-11-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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