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독보적 아름다움이다. 한국인이 유독 좋아하는 배우, 탕웨이가 제44회 청룡영화상을 수놓기 위해 가장 먼길을 달려왔다.
|
실제 탕웨이는 지난해 수상 직후 무대 뒤에서 김혜수와 20여분간 대화를 나누면서 국경을 뛰어넘는 영화 우정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
|
기사입력 2023-11-26 10:25 | 최종수정 2023-11-26 11:15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