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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손태영이 딸의 개학을 손꼽아 기다렸다.
손태영과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서로 오가면서 변치 않는 금슬을 보여주며 알콩달콩 화목한 가정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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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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