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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필모의 첫째 아들인 5살 담호가 생애 첫 두발자전거 타기에 도전해 인생 최대의 용기를 불태운다.
오는 28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슈돌' 503회는 '마음껏 자자렴! 아빠가 지켜줄게'로 소유진과 최강창민의 내레이션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5살 담호는 50살 아빠 이필모와 홈 트레이닝부터 두발자전거까지 도전하며 에너제틱한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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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