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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유미(29)가 김정은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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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옛날에 제가 '한반도'라는 드라마에 아역으로 나온 적이 있다. 정말 짧게 나왔고,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너무 좋아했다. '강남순'에서 만나게 돼서 말씀을 드렸더니 선배님도 '너무 신기하다'고 하셨다. 아역이었던 친구가 나의 딸로 돌아오니 신기해하더라"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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