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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도경완이 반전의 커플 시계를 구입했다.
고민 끝에 비싼 명품 시계 대신 가성비 좋은 시계를 선택한 도경완은 "사람이 명품이 되자"라는 다짐을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람이 명품", "두 개 다 가지려는 큰 그림 그리신 듯", "계획에 있던 거 아닌가요", "노리신 거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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