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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극심한 불면증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문상훈은 "형님 활동이 다 제 머릿속에 있더라. 형님 다이빙하신 거 있지 않냐. 그거 보고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다. 몸 관리하신 것도 그렇고 수영 모자를 안 써도 되지 않냐. 토르소같았다. 몸이 짱짱하고 너무 예뻤다"고 칭찬했고 홍석천은 "살짝 흔들렸어?"라고 능글맞게 말해 문상훈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7 17:51 | 최종수정 2023-11-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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