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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국가대표 사랑꾼' 김국진·강수지 부부가 새로운 사랑꾼 커플 겸 스튜디오 MC로 나서 꿀 떨어지는 결혼 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두 사람의 부부 리얼리티 동반 출연은 처음이다.
결혼 후 최초로 부부 리얼리티 출연을 결정지은 김국진·강수지 부부는 '조선의 사랑꾼' 시즌2의 새로운 스튜디오 MC로 투입되는 것은 물론, VCR을 통해 달콤한 결혼생활까지 가감 없이 보여주며 연말을 행복 바이러스로 물들일 예정이다. 날것 같은 사랑의 모든 순간을 담는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 시즌2는 12월 내 TV조선으로 돌아온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