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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놀던 언니' 초아가 AOA에서 탈퇴한 이유를 밝혔다.
미리 난자를 얼렸다는 이지혜는 "나는 얼린 건 별 의미가 없었던 게 좀 어렸을 때 했어야 했다. 할 거면 20대 때 하는 게 좋은 거 같다"고 조언했다. 이지혜는 결혼 8년차 나르샤에게 "너는 애기 안 낳을 거냐"고 물었고 나르샤는 "서두른다고 내가 서두를 나이도 아니다. 열심히는 하는데 목적이 아기는 아니"라고 19금 토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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