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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 커플 시계를 맞췄다.
이어 "사람이 명품이 되자"라며 수억 원대에 달하는 스위스의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명품 시계 대신 가성비를 택했다.
도경완은 "안타깝게도.. 알러지는 없었습니다. 1인 1새치 확정"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9 00:45 | 최종수정 2023-11-2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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