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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크리스티나는 "우리 엄마가 암 4기 판정을 받았다. 더 자주 갈걸"이라며 팬데믹 상황으로 아픈 어머니를 뵙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함께 출연한 미국 출신 방송인 크리스도 "저는 한국에 있을 때 엄마가 유방암 투병으로 돌아가셨다. 그런 모습을 처음 봐서 너무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9 08:25 | 최종수정 2023-11-2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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