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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전세 계약이 만료되어 집을 찾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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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붐은 "어머니가 공인중개 일을 하셨다"며 어린 시절부터 부동산에 남다른 관심이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그는 "풍수지리도 좋아해서 책을 많이 읽었다. 신혼집도 풍수지리 상 돈이 많이 모이는 곳에 장만했다. 명동의 큰 은행 사이에 있다"고 말해 그가 어떤 설에 근거해 집을 구한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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