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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헤이즈가 컴백을 앞두고 황당한 논란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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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리메이크 표기를 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빅뱅의 '붉은 노을', NCT 드림 '캔디' 등도 따로 리메이크 표기를 하지 않았지만, 문제가 된 적은 없다.
그럼에도 헤이즈 측은 추후 홍보 과정에서 하이라이트의 곡을 리메이크 했다는 점을 알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헤이즈는 12월 7일 '라스트 윈터'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빅나티, 찬 등 개성 강한 뮤지션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유건형 다비 구름 신사동호랭이 바이비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려 퀄리티를 높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