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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황보라가 남편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결혼 1주년 소감을 한 단어로 표현해 달라"는 질문에는 "결혼 1주년을 맞은 지 일주일이 됐는데 바빠서 남편을 못 만났다. 오늘 만나서 맛있는 걸 먹으러 간다. 둘 다 버티느라 고생했다. 앞으로도 평생 고생해달라"라며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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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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