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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윤진서가 아름다운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윤진서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20년 동안 배우 지망생에서 배우, 아내, 엄마의 모습을 모두 남겨준 한 포토그래퍼가 있다는 사실이 새삼, 가끔은 말하지 않아도 남겨진 시간의 흔적이 더 깊은 말로 들릴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17년 한의사와 결혼했다. 그는 지난 7월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