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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부부 크리에이터 '엔조이 커플' 손민수와 임라라가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임라라는 "우리의 안 좋은 부분을 얘기하는 거다 보니 악플도 많았다. 그래서 구독자분들이 대신 상처받을까 봐 카메라를 켜게 됐다. '금쪽상담소'에 다녀와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덕분에 촬영이 끝난지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남편이 다시 태어났나 싶을 정도로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라고 털어놨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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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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