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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에릭 나혜미 부부가 이유식을 쑥쑥 먹고 자라는 아들을 위해 공장까지 가동했다.
나혜미는 4일 "이유식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큐브 공장 가동"이라며 아들을 위한 이유식 만들기에 돌입한 나혜미의 모습이 담겼다. 종류별로 냉장고를 가득 채운 이유식에 나혜미는 "잘 먹어줘서 너무 행복한 요즘♥"이라고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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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12살의 나이차를 딛고 5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다. 지난 3월 결혼 6년 만에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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