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김완선이 이효리, 화사에 대한 고마움에 눈물까지 보였다.
김혜수와의 인연에 대해서도 "친하게 된 건 얼마 안 됐다.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 거기 미용실 원장님하고 다 친구다. 만나고 보니까 우리가 다 싱글인 거다. 매년 명절 같이 보내자. 그러면서 더 많이 친해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07 07:1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