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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남편인 배우 엄태웅의 패션 감각에 대해 언급했다.
메이크업을 하며 윤혜진은 "화장은 잘 안하는데 화장품은 좋아하는 편이다. 나이도 들긴했지만, 사람들이 피곤해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 근데 나는 안 피곤하다. 컨디션 괜찮다. 나는 수다 더 떨고 싶은데..'피곤해 보인다'는 말 금지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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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07 11:02 | 최종수정 2023-12-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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