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베리굿 출신 조현(본명 신지원·27)이 산타걸로 변신했다.
한편 조현은 지난 11월말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현의 소속사는 "상대가 일반인인 관계로 혹시라도 피해가 가는 일이 있을까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두 사람의 만남에 애정 어린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08 08: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