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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홍진경이 딸 라엘을 美 명문대에 보낼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홍진경은 "입학이 아니라, 그 앞에서 장사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라고 이유를 밝혀 모두를 웃겼다.
이때 붐은 "대학가 앞이 장사가 잘된다"라며 맞장구를 쳐 웃음을 더했다.
또 댓글로 "그냥 그 학교 앞에서 분식집 했으면 좋겠단 얘기를 한 거였다"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해소해 줬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08 22:17 | 최종수정 2023-12-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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