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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앞서 황혜영은 지난달 감기 기운으로 약을 처방 받았지만 증상이 심해졌다고 밝혔다. 병원을 세 군데나 방문했지만, 차도가 없었다는 그는 다른 병원에서 폐렴 진단을 받았다고.
한편 1994년 투투 멤버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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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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