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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비 오는 날 테마파크를 찾았다.
더불어 바들바들 떨고 있는 박슬기의 표정도 포착돼 안타까움을 산다. 최근 포근했던 날씨와 달리, 이날 비와 바람으로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사진 속 박슬기의 빨개진 코가 이날 추위를 가늠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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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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