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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월드투어로 일본을 달군다.
에이티즈는 내년 1월 27일과 2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의 스타트를 알린 가운데, 서울에 이어 일본 공연 소식을 잇달아 전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에이티즈는 지난 5월 개최한 2023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 앵커 인 재팬('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 ANCHOR IN JAPAN)' 이후 약 9개월 만에 일본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바. 이에 소식을 접한 일본 현지 팬들은 벌써부터 기대감을 드러내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