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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먹방' 브이로그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강민경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하루동안 과메기보쌈안심등심제비추리도너츠항정살삼겹살 먹은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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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신의 쇼핑몰 업무를 마친 강민경은 또 다시 고기를 먹으며 "아침엔 소를 먹었고, 저녁엔 고기를 먹었으니까 완벽하죠"라고 웃었다. 이에 이해리는 "고기 줄이셔야 하는 거 아니냐. 이게 네끼째라면서요"라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