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경서가 '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밴드 버전으로 겨울 감성을 자극했다.
흑발로 변신한 경서의 차분한 분위기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서는 포근하고 감미로운 음색은 물론 겨울을 맞은 청순한 비주얼로도 '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의 아련한 감성을 배가했다.
5개월 만에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경서는 계속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