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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출산 후 몸의 변화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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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만든지 오래됐다고 밝히기도. 이지현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가슴이 답답하면 운동으로 푸는 스타일이다. 운동을 하면 그렇게 개운하더라. 운동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최근 활동을 재개한 그는 "18년 만에 노래하고 춤추려니 몸이 예전 같지 않다. 안무, 가사가 안 외워진다"라며 다시금 세월의 무게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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