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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풍자가 "금 투자로 2배의 수익률을 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풍자는 각종 방송을 통해 "구독자 수가 약 72만명인데 최대 조회수가 306만이다. 월 수익은 2000만원 이상"이라며 "돈 쓸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아버지에게 집과 외제 차를 선물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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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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