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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어쩌다 사장3'에서 차태현과 조인성이 '신입 알바' 김아중과 함께한다.
그러나 '차 사장' 차태현과 사수 박경림도 당황케 만든 상황이 펼쳐진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공개된 사진 속에 한껏 놀란 박경림과 김아중, 그리고 한 걸음에 달려온 차태현의 모습이 포착돼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후 차태현은 김아중과 마주칠 때마다 웃음을 터트리며 잔소리(?)를 늘어 놓는다. 이에 박경림은 신입 알바 기 살리기에 앞장서며, 사장와 알바 사이의 논스톱 티키타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태현과 조인성의 한인 마트 영업 일지 tvN '어쩌다 사장3' 8회는 14일 목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