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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이루가 가짜뉴스에 폭발했다.
한편 이루는 음주운전 사고로 자숙중인 상태다. 그는 지난해 9월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고 동승자와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의 재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형을 선고받았다. 벌금 10만원도 함께 선고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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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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