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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빅뱅 멤버 승리가 출소 후 첫 생일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승리의 절친들은 승리의 얼굴이 가득 그려져 있는 커다란 생일케이크를 준비했고, 승리는 생일 일생케이크를 자르며 행복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승리의 생일 파티에는 17명의 친구들이 참석했고, 승리는 친구들 가운데서 인증샷을 남기며 환호를 하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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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승리는 자숙 없는 행보를 이어나가 비난을 받았다. 승리는 구속 전부터 열애설이 제기됐던 유혜원과 방콕 여행을 즐겼고, 지인들과 클럽 파티를 벌였다. 또 마약 혐의로 처벌받은 대만 스타 방조명 가진동과 싱가포르에서 파티를 즐기는 등 반성 없는 모습으로 비난받았다.
이후 승리는 양다리 논란까지 휩싸이며 끊이 없이 논란을 몰고 다녔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