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세쌍둥이 엄마이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넷째를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14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역대급 애엄마 텐션! 이지혜 후배 최초공개(에나스쿨,박은영)' 영상이 게재됐다.
|
|
이어 "넷째, 다섯째 낳고 아파트 다둥이 청약 도전할 것"이라고 원대한 계획을 밝혔다. 이지혜는 "될수 있다. '네아들맘' 정주리도 다둥이 청약에 성공했다"고 응원했다.
한편 황신영은 한예종을 졸업 후 KBS 개그맨 공채 출신으로 61만명이 구독중인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