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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시아가 훈남 농구선수로 성장한 아들을 자랑했다.
14일 정시아는 농구 시합에서 활약을 펼친 아들 준우 군의 영상을 올리며 자랑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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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배우 백도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시아, 백도빈 가족은 과거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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